여름북해도 | 홋카이도 7월 8월 날씨, 옷차림 및 여행 코스

여행최종 업데이트 2026-08-25

무더운 여름철을 피해 시원한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 홋카이도는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입니다. 본토의 찌는 듯한 더위와 달리 쾌적하고 선선한 기후를 보여 여름철 피서지로 제격입니다. 여름 홋카이도 여행을 위한 날씨 특징과 챙겨야 할 준비물을 구체적으로 알아봅니다.

여름철 홋카이도 7월 8월 날씨 특징

7월과 8월 북해도는 평균 기온이 20도에서 25도 안팎으로 매우 쾌적합니다. 습도가 낮아 끈적이지 않고 그늘에 들어가면 서늘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아침과 저녁으로는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해지므로 일교차에 대비해야 합니다. 장마가 없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기후 변화로 비가 내릴 수 있습니다. 야외 활동을 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날씨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름 북해도 여행 옷차림과 필수 준비물

낮에는 반팔이나 얇은 셔츠로 충분하지만 밤에는 걸칠 가디건이나 바람막이가 필수입니다. 비가 올 때를 대비해 가벼운 우산이나 우비를 가방에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햇볕이 강렬하므로 선글라스, 모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릅니다. 렌터카 여행을 계획한다면 국제운전면허증과 내비게이션 사용법을 숙지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IC카드를 미리 충전하여 편리하게 이동합니다.

후라노 비에이 라벤더 꽃밭 여행 코스

여름 북해도를 대표하는 풍경은 단연 후라노와 비에이의 보라빛 라벤더 농장입니다. 7월 중순부터 8월 초 사이에 라벤더가 만발하여 절경을 이룹니다. 팜 팜토나 팜 토타 등 유명 농장을 방문하여 멜론과 라벤더 아이스크림을 맛봅니다. 삿포로에서 출발하는 일일 버스 투어 상품을 이용하면 이동이 편리합니다. 드넓은 구릉지와 패치워크 도로는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합니다.

오타루 운하 및 삿포로 시내 관광 명소

오타루 운하를 따라 걷는 산책로는 로맨틱한 분위기와 가스등 야경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오르골당과 유리 공예 상점가에서 아기자기한 기념품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삿포로 시내에서는 오도리 공원과 TV 타워를 중심으로 맥주 축제를 즐깁니다. 징기스칸 양고기와 스프카레 등 현지 향토 음식을 맛보는 일정도 필수적입니다. 지하상가가 잘 발달되어 있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이동합니다.

렌터카 여행과 대중교통 이동 수단 비교

북해도는 땅이 넓어 렌터카를 이용하면 구석구석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단, 운전석이 우리나라와 반대이므로 초기 적응 기간이 필요합니다. 삿포로와 오타루 간 이동은 JR 열차나 고속버스가 빠르고 정확합니다. 대도시를 벗어나면 배차 간격이 길어지므로 시간표를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렌터카 예약 마감이 빠르므로 미리 확정합니다.

여름 성수기 항공권 및 호텔 예약 팁

일본 휴가 시즌과 겹치는 시기에는 항공권과 숙소 가격이 크게 치솟습니다. 여행 계획이 확정되면 수개월 전에 항공편을 예매하는 것이 비용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삿포로 중심가 호텔은 조기에 마감되므로 위치별 가격을 비교합니다. 온천을 즐기고 싶다면 조잔케이 나보리베츠 지역의 료칸을 예약합니다. 최신 입국 규정은 외교부 안전여행 지침을 통해 확인하십시오.

여름 북해도는 시원한 기후와 아름다운 라벤더 풍경을 선사하는 최적의 여행지입니다. 날씨에 맞는 옷차림을 준비하여 쾌적한 일정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