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명령신청서 | 작성 방법과 제출 기한 및 절차

행정·제도최종 업데이트 2026-08-30

배상명령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는 피해자분들을 위해 법원 제출 기한과 구체적인 서식 작성법을 안내합니다. 형사 재판 과정에서 범죄 피해로 인한 금전적 손해를 신속하게 배상받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입니다. 별도의 민사 소송을 제기하지 않고도 판결을 받을 수 있어 절차적 부담을 줄여줍니다. 신청 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요건을 점검해 보겠습니다.

배상명령 신청이 가능한 범죄 대상

모든 형사 사건에서 배상명령을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사기, 공갈, 상해, 폭행 등 법에서 정한 죄명에 해당해야 합니다. 절도나 강도, 재물손괴 등의 재산 범죄 역시 피해 금액이 명확하다면 신청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성범죄나 특정 강력범죄로 인해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입은 경우에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검찰이나 경찰의 사건 처분 결과 통지서에 기재된 죄명이 대상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서 제출 기한과 시점

배상명령신청서는 해당 형사 사건의 1심 또는 2심 공판의 변론 종결 시까지 법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선고기일이 지정된 이후에는 신청이 각하될 수 있으므로 재판 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기소된 법원 사건번호와 재판부 담당 부서를 정확히 알아야 서류 접수가 원활합니다. 가급적 공판 기일이 열리기 전에 여유 있게 서류를 준비해 제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배상명령신청서 필수 기재 항목

신청서에는 피고인의 인적 사항과 사건번호, 피해자의 연락처를 정확하게 적어야 합니다. 청구 취지와 원인란에는 피해 금액이 얼마인지, 어떤 경위로 손해를 입었는지 육하원칙에 따라 상세히 기술합니다. 피고인의 범죄 행위와 본인의 손해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음을 입증하는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마지막에는 신청인의 날인이나 서명을 기재하고 법원 종합민원실에 제출합니다.

피해를 입증하는 증거 자료 첨부

주장하는 피해 금액을 뒷받침할 수 있는 차용증, 영수증, 진단서, 견적서 등을 첨부서류로 함께 제출합니다. 금전 거래 내역이나 피해 당시의 사진, 대화 녹취록 등 객관적인 자료가 많을수록 인용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입증 자료는 원본 대신 사본을 제출하되 필요시 원본을 지참하여 대조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증거가 부족하면 배상명령이 기각되고 민사 소송으로 넘겨질 수 있습니다.

신청 결과에 대한 법원 판결 종류

법원은 심리 결과 피해 청구 이유가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유죄 판결과 함께 배상 명령을 선고합니다. 금액의 일부만 인정되거나 입증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신청이 기각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별도 민사를 제기합니다. 배상명령이 확정되면 민사 판결문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므로 강제집행을 할 수 있는 권원이 생깁니다. 피고인이 상소하는 경우 상급 법원에서 다시 판단을 받게 됩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 및 민원 안내 활용

서식 작성이나 법률 용어가 생소하다면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무료 법률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법원 민원실에 비치된 표준 양식 서식을 활용하면 항목을 놓치지 않고 작성하는 데 유용합니다. 피고인과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신청을 취하할 수도 있으므로 사건 진행 방향을 다각도로 고려합니다. 정확한 최신 양식은 대법원 전자소송 포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배상명령신청서는 1심 변론 종결 전까지 관련 증거와 함께 법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공식 서식을 활용해 정확히 신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