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윈도우 11 설치 | 와이파이 연결 창이 없을 때 해결법

IT·디지털최종 업데이트 2026-08-11

USB를 이용해 윈도우 11을 새로 설치하는 과정에서 네트워크 연결 단계에 막혀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랜선이 없는 환경에서 와이파이 잡는 화면이 아예 나타나지 않아 설치를 완료하지 못합니다. 이는 최신 윈도우 11 빌드 버전에서 무선랜카드 드라이버가 누락되었거나 인식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어 많은 초보자들이 애를 먹습니다. 지금부터 와이파이 연결 창이 없을 때 우회하여 설치를 끝내는 실전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네트워크 연결 단계에서 막히는 원인 파악하기

윈도우 11 클린 설치를 진행하다 보면 중간에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로그인을 요구하는 화면을 만납니다. 이 과정에서 인터넷 연결이 필수인데 무선랜카드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아 와이파이 목록이 안 뜹니다. 유선 랜선을 꽂으면 간단히 해결되지만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환경상 랜선 연결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안 되면 다음 버튼이 활성화되지 않아 설치가 그대로 멈춰버리게 됩니다. 이럴 때는 강제로 네트워크 단계를 건너뛰거나 우회하는 명령어를 입력해야 합니다. 당황하지 말고 키보드 단축키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Shift + F10 단축키로 명령 프롬프트 창 띄우기

와이파이 연결 화면이 나타난 상태에서 키보드의 Shift와 F10 키를 동시에 누릅니다. 노트북의 경우 Fn 키를 함께 눌러야 기능이 작동할 수 있으므로 화면을 주시해야 합니다. 정상적으로 입력되었다면 검은색 바탕의 명령 프롬프트 창이 화면에 팝업 됩니다. 이 도구를 통해 윈도우 시스템 내부 명령어를 입력하여 네트워크 요구 조건을 강제로 우회합니다. 다소 생소한 화면이라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알려드리는 명령어만 정확히 치면 됩니다. IT 지기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전한 임시 우회 방법입니다.

OOBE BYPASSNRO 명령어 입력 후 재부팅하기

명령 프롬프트 창이 깜빡거리면 커서가 깜빡이는 곳에 OOBE\BYPASSNRO를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띄어쓰기와 백슬래시 기호를 주의하여 오타 없이 타이핑한 뒤 엔터 키를 누릅니다. 명령어가 실행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재부팅되며 초기 설정 화면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이때 네트워크 연결 단계로 진입했을 때 이전에 없던 새로운 선택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음이라는 문구가 뜨는지 눈여겨보고 해당 항목을 선택합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없음 항목 선택해 진행하기

재부팅 후 나타난 화면에서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음 대신 연결되어 없음을 선택하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이어지는 화면에서도 제한된 설치로 계속 진행하기 버튼을 눌러 인터넷 연결을 건너뜁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로그인 대신 오프라인 로컬 계정 생성 화면이 뜹니다. 사용자 이름을 입력하고 패스워드를 설정하면 복잡한 인증 없이 바탕화면 진입이 가능해집니다. 네트워크가 없는 상태에서도 윈도우 설치를 완벽하게 마칠 수 있는 핵심 치트키입니다. 이 방법 덕분에 랜선이 없어도 무사히 설치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 진입 후 무선랜카드 드라이버 설치하기

우회 방식을 통해 드디어 윈도우 11 바탕화면 진입에 성공했다면 가장 먼저 드라이버를 잡아야 합니다. 아직 와이파이가 안 되는 상태이므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드라이버 파일을 구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메인보드 제조사나 노트북 브랜드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해당 모델의 무선랜카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한 뒤 USB 케이블로 PC에 옮겨 담습니다. 옮겨온 드라이버 설치 파일을 더블 클릭하여 실행하면 비로소 와이파이 안테나가 활성화됩니다. 이제 평소 쓰던 공유기 와이파이를 잡아 정상적인 인터넷 서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른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임시 대책

만약 드라이버 설치 파일조차 옮기기 어렵다면 USB 테더링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스마트폰과 PC를 USB 케이블로 연결한 뒤 스마트폰의 모바일 데이터와 USB 테더링을 켭니다. 스마트폰의 인터넷이 PC로 공유되므로 랜선 없이도 컴퓨터에서 웹서핑이 가능해집니다. 이 상태에서 제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정식 와이파이 드라이버를 곧바로 내려받습니다. 랜선이 없는 환경에서 마주친 네트워크 공백을 스마트폰 하나로 깔끔하게 메울 수 있습니다. 초보자들도 쉽게 쓸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응급 처치 팁입니다.

윈도우 11 설치 USB를 최신 버전으로 새로 만들기

설치 과정에서 매번 네트워크 우회 명령어를 치는 것이 번거롭다면 USB를 다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디어 생성 도구를 이용해 최신 빌드로 USB를 제작합니다. 최근에 제작된 설치 USB에는 웬만한 무선랜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어 문제가 줄어듭니다. 가급적 정기적으로 USB를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하여 보관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조립 PC나 구형 노트북에 윈도우를 자주 세팅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팁입니다.

설치 완료 후 윈도우 업데이트 및 드라이버 최신화

와이파이 연결까지 모두 끝내고 바탕화면을 마주했다면 마지막으로 시스템을 최신화해야 합니다. 설정 메뉴의 윈도우 업데이트로 들어가 누락된 보안 패치와 추가 드라이버를 모두 내려받습니다. 그래픽카드나 사운드 카드 드라이버 역시 최신 버전으로 깔아주어야 기기가 안정적으로 돌아갑니다. 새로 설치된 윈도우 11이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합니다. 이번 설치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바탕으로 다음에는 더욱 수월하게 세팅할 수 있습니다.

USB 윈도우 11 설치 중 와이파이 창이 없을 때는 명령 프롬프트에서 우회 명령어를 입력하면 됩니다. 오프라인 계정으로 설치를 마치고 드라이버를 수동으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