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돌이통세척 | 세탁기 내부 곰팡이 제거 방법

생활최종 업데이트 2026-11-05

통돌이 세탁기 세척을 고민하는 분들은 주로 세탁물에서 찌꺼기가 묻어 나오거나 꿉꿉한 냄새가 날 때 방법을 찾습니다. 세탁조 내부와 외부 수조 사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물때와 곰팡이가 쉽게 쌓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전문 업체를 부르지 않고도 가정에서 효과적으로 세탁조를 청소하는 절차를 살펴봅니다. 올바른 세척 주기를 파악해 깨끗한 세탁 환경을 유지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시중 세탁조 클리너와 과탄산소다 활용법

통돌이 세탁기 내부를 청소할 때는 전용 세탁조 클리너나 과탄산소다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온수를 세탁조 가득 채운 뒤 가루를 넣고 1~2시간 불려주면 찌든 때가 불어납니다. 이때 뜨거운 물을 사용해야 세척 성분이 잘 녹아들어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세제 투입구와 거름망 부속품도 분리해 과탄산소다 용액에 따로 담가 세척해야 냄새를 완전히 없앨 수 있습니다.

온수 공급과 불림 코스 설정하기

냉수보다는 40도 이상의 온수를 공급해야 기름때와 곰팡이 포자가 잘 떨어져 나옵니다. 물을 가득 채운 상태에서 표준 세탁 코스를 짧게 작동시켜 세제와 물을 섞어줍니다. 그후 전원을 끄고 2시간에서 5시간 정도 방치하여 찌꺼기를 충분히 불리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너무 오랜 시간 방치하면 세탁기 내부 고무 부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불림 완료 후 표준 코스 작동 및 헹굼

불림 시간이 지나면 찌꺼기가 물 위에 둥둥 뜨게 되는데, 뜰채나 거름망으로 눈에 보이는 큰 찌꺼기를 건져냅니다. 그 상태에서 표준 코스를 다시 진행해 오염된 물을 배출하고 헹굼과 탈수를 반복합니다. 찌꺼기가 계속 나올 경우 헹굼 횟수를 추가하여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합니다. 배수 도중에 배수 필터가 막히지 않는지 중간중간 확인하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세탁기 뚜껑 열어 건조하기 평소 관리

세탁이 끝난 직후에는 세탁기 뚜껑을 바로 닫지 말고 최소 반나절 이상 열어두어 내부를 완전히 건조해야 합니다. 습기가 갇혀 있으면 곰팡이가 다시 빠르게 번식하므로 환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섬유유연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잔여물이 세탁조 내부에 찌꺼기를 형성하는 주원인이 됩니다. 가급적 정량의 세제를 사용하고 유연제 투입구도 주기적으로 세척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거름망 세척 및 교체 주기 확인하기

통돌이 세탁기 내부의 먼지 거름망은 세탁할 때마다 이물질을 걸러내므로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거름망을 분리해 칫솔과 주방세제로 꼼꼼히 닦아내고 바짝 말려야 합니다. 망이 찢어지거나 플라스틱 프레임이 변형되었다면 즉시 새 부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조사 서비스 센터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모델명에 맞는 정품 거름망을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문 세탁기 분해 청소 업체를 부르는 기준

세탁조 클리너를 여러 번 사용해도 꿉꿉한 냄새가 사라지지 않거나 검은 찌꺼기가 계속 묻어 나온다면 외부 수조가 심각하게 오염된 상태입니다. 이 경우에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해결이 어렵고 전문 업체를 통한 분해 청소를 받아야 합니다. 기사님이 직접 세탁기를 완전히 분해하여 고압 세척기로 내외부를 세척해 줍니다. 세탁기를 구매한 지 3년 이상 지났다면 한 번쯤 전문 분해 청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통돌이 세탁기 청소는 주기적인 온수 불림과 사용 후 환기만 잘 실천해도 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관리로 세탁물 위생을 지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