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짓재팬 큐알코드 제시 시점 | 일본 입국 수속 상세 가이드

여행최종 업데이트 2026-09-06

일본 여행을 준비하며 발급받은 비짓재팬웹(Visit Japan Web)의 QR코드는 입국 심사와 세관 신고 시에 제시해야 합니다. 공항 도착 후 입국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두 번의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수속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각 단계별 제시 시점을 명확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 입국 수속을 원활하게 마칠 수 있도록 QR코드 활용법을 정리했습니다.

입국 심사 시 QR 제시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장으로 이동하면 가장 먼저 입국 심사대를 마주하게 됩니다. 이때 심사관에게 입국 심사용 QR코드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심사관이 스캔을 완료하면 본인 확인 후 여권에 스티커를 부착해 줍니다. 입국 심사용 QR은 입국 심사 대기열에서 미리 꺼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미리 캡처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세관 신고 시 QR 제시

입국 심사를 마치고 수하물을 찾은 뒤 마지막 단계인 세관 신고대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세관 신고용 QR코드를 제시해야 합니다. 자동화된 세관 신고 키오스크가 설치된 공항이라면 기기에 QR을 스캔하고 얼굴 사진을 촬영합니다. 유인 창구일 경우 직원이 QR을 스캔하여 통과 여부를 확인합니다. 세관 신고 QR은 입국 심사와 별도로 생성되므로 각각 저장해 두어야 합니다.

QR코드 캡처 및 저장하기

일본 공항에 도착하면 데이터 로밍이나 와이파이 연결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비짓재팬웹 사이트에서 생성한 QR코드는 반드시 스마트폰에 캡처하여 사진첩에 저장해 두십시오. QR코드는 입국 심사용과 세관 신고용이 각각 다르니 구분하여 저장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캡처본을 사용하면 네트워크 상태와 관계없이 빠르고 안정적인 수속이 가능합니다. 미리 준비하는 습관이 시간을 절약합니다.

종이 신고서 활용 여부

비짓재팬웹을 이용하지 못했거나 QR코드에 오류가 발생했다면 종이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기내에서 나눠주는 세관 신고서와 입국 기록지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됩니다. 비짓재팬웹 이용은 의무가 아니며 편의를 위한 선택 사항입니다. 하지만 QR코드를 이용하면 수속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어 권장됩니다. 종이 서류를 작성할 때는 영문으로 정확히 기재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가족 동반 시 QR 관리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경우 대표자 1인이 동반 가족 정보를 포함하여 QR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동반 가족 정보가 포함된 QR은 입국 심사 시 한 번만 스캔하면 됩니다. 하지만 개별적으로 생성하여 각자의 기기에 저장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기기 오류나 배터리 방전에 대비하여 일행 중 최소 두 명은 QR을 소지하도록 하십시오.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는 것이 여행의 질을 높입니다.

배터리 및 기기 관리

입국 수속은 긴 여정 끝에 진행되므로 스마트폰 배터리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보조 배터리를 미리 준비하여 공항 도착 시 기기가 꺼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화면 밝기를 최대로 높여야 QR 스캔이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화면에 보호 필름이 너무 어둡다면 잠시 밝기를 조정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사소한 준비가 입국장에서의 당황스러운 상황을 예방합니다.

입국 심사와 세관 신고 시 각각의 QR코드를 제시하십시오. 미리 캡처해 두면 네트워크 문제 없이 수속이 가능합니다. 즐겁고 안전한 일본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